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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오는 5일 안산전서 레전드 ‘정용환DAY’ 개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6-03 / 조회 : 693

 



- ‘부산 레전드’ 故 정용환 7주기 맞아 안산전서 ‘정용환DAY’ 개최
-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회, “故 정용환 감독이 못다한 유소년 육성의 꿈 이어가고파…정용환DAY 개최해 준 부산아이파크에 감사”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6월 5일 (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안산전에서 레전드 ‘정용환’DAY를 개최한다.
레전드 데이를 맞아, 이번 안산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故정용환은 다수의 월드컵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활약을 펼친 ‘국가대표 수비수’다. 정용환은 부산아이파크의 전신인 대우로얄즈의 창단 멤버로
K리그 168경기 출전, 정규리그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부산 레전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아시안컵 준우승, 다이너스 컵 우승 등 여러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故정용환 선수의 팬클럽으로 결성된 정용환 후원회는 2015년 故정용환이 유명을 달리한 이후 ‘정용환 꿈나무 장학회’라는 명칭으로
정용환의 업적과 상징적인 의미를 기리고, 꿈나무들의 인재육성 및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회 송춘열 회장은 “부산의 레전드인 故 정용환 감독님의 7주기를 맞이해 부산아이파크에서 정용환DAY라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감독님은 돌아가셨지만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팬클럽 최초로 축구 꿈나무 장학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감독님이 살아생전에 못 다한 유소년 축구 발전의 꿈을 함께 이루고자 한다. 무한한 의미가 있는 정용환DAY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6월 5일 일요일 밤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를 치른다.
이 날 경기에는 부산아이파크의 25대 감독으로 선임된 박진섭 감독이 처음으로 부산의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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