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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심화반, i-LEAGUE U8, U10 우승 휩쓸며 부산 최고의 유소년팀 증명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30 / 조회 : 207



- 7개월간 여정에서 12경기 전승 우승 거둔 심화반 U8
- 영월컵 우승에 이어 고성 왕중왕전도 3연속 우승 노린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강서체육공원 하키구장에서 치러진 2021 부산진구 i-LEAGUE에서 부산아이파크 심화반 U8, U10이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최고의 유소년 팀을 확인시켰다.

초등 1,2,3학년으로 구성된 부산아이파크 심화반은 U12 엘리트 팀으로 올라가기 위해 선정된 선수들이 아이키즈 취미반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선수 육성반이다. 올 시즌은 U8과 U10 두 팀으로 나누어 i-LEAGUE에 참가했다.

1~2학년으로 구성된 U8은 리그 12경기에서 전승을 하며 가볍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U8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상황에서 패스와 드리블을 왜 하는지 등 축구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상으로는 MVP 맹지환, 감투상 김준수, 수훈상은 최준혁이 차지했다. 맹지환은 “MVP를 받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열심히 뛰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훈련과 경기를 할 때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기특한 소감을 전했다.

심화반 U10 또한 4학년이 대부분인 다른 U10 팀들에 맞서 훌륭한 성적으로 우승을 쟁취하며 그 실력을 증명했다. MVP는 박지완, 감투상 시먼강현, 수훈상 김은우가 수상했다. 박지완은 “1년 동안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MVP가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즐겁게 축구하고 싶다.”라며 함께 뛴 친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한 해 동안 심화반을 이끈 이창하 코치는 “경기에서 지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축구에 승리에 대한 멋진 태도를 지닌 선수들과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다. 이 선수들이 동료를 이용한 팀플레이의 가치를 깨닫고 개인적으로도 부족한 점을 조금 더 성장시킨다면 지금보다 더 강하고 훌륭한 팀, 선수들이 되리라 자신한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심화반은 지난 20일(토), 21일(일) 양 일간 열린 2021 영월컵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에서도 전승 우승하며 실력을 뽐냈다. 이 대회에서도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개인상을 독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심화반은 12월 3일(일) 경상남도 고성에서 열리는 2021 KYFA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왕중왕전에 참가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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