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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삼진어묵이 승격 기원하며 어묵바 2천개 쏜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1-28 / 조회 : 1212
부산아이파크의 승격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진어묵이 어묵바 2천개를 쏜다.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11월 30일(토) 오후 2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2019 K리그2 플레이오프 FC안양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이 날 경기에는 삼진어묵에서 제공하는 어묵바 2천개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어묵바를 제공하는 삼진어묵(주)은 1953년 설립되어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전통을 바탕으로 반찬용이었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용으로 개발해 어묵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어묵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삼진어묵의 후원에 감사하다. 홈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부산의 승격을 위해 응원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은 부산교통공사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입장권(일반석) 2천원 현장 할인 혜택이 있다. 부산도시철도 전 역사 (1~4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138개 역사를 이용해 K리그2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구덕운동장을 찾을 경우 지하철 이용객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은 넉넉하지 않은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K리그2 플레이오프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승강플레이오프는 다음달 12월 5일(목) 오후 7시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 팀 홈 경기장에서 1차전을 갖고, 12월 8일(일) 오후 2시 K리그1 11위 팀 홈 경기장에서 2차전이 실시된다. 총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하며, 승리 수가 같은 경우 2경기 합산 득실차, 원정다득점, 연장전(전/후반 15분), 승부차기 순으로 승리 팀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