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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 아산에 1대 0 승리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5 / 조회 : 145

부산아이파크가 아산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부산은 지난 8월 4일(일) 오후 8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노보트니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부산은 선발 명단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김문환, 황준호 컨디션 조절차 이정협 선수가 결장했다. 이를 대신해 올 시즌 처음 선발로 3명이 나섰다.수비수 이종민, 정호정, 권진영이 선발로 나섰다. 수비에서도 변화를 줬다. 4백에서 3백으로 변화된 전술을 들고 나왔다. 수신야르-정호정-김명준이 수비로 나섰고, 그 위를 이종민, 박종우, 권진영, 한지호와 호물로가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공격에는 헝가리 출신 노보트니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동준 선수가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전은 수비에 중심을 뒀다. 스리백을 중심으로 견고하게 상대를 막아냈다. 볼 점유율이 3:7정도로 열세였지만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 상대 공세를 차분히 막아내던 부산은 전반 40분 첫 골을 따냈다. 주장 한지호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크로스 한 볼을 노보트니가 멋진 헤딩골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노보트니의 올 시즌 8호골.

후반에는 상대의 전술에 맞춰 교체 선수를 잘 활용했다. 박경민, 김진규를 후반 20분과 27분에 연이어 투입하며 상대 미드필드진을 봉쇄했다. 후반 33분에는 박호영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상대에 맞춘 전술은 효과적으로 맞아 떨어지며 소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체력 비축에도 성공한 만큼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부산은 오는 8월 11일(일) 오후 8시 대전시티즌을 부산 구덕운동장으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2 2019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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