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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대 0으로 제압. 구단 창단 후 최다 점수 차 승리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5-06 / 조회 : 1098

부산아이파크가 대전시티즌을 5대 0으로 제압하고 1983년 구단 창단 후 K리그에서 최다 점수차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은 지난 5월 5일(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5대 0으로 무실점 대승을 거뒀다. 이 날 5점차 승리는 구단 창단 후 최다 점수 차 승리와 동률인 기록이다. 지난해 8월 11일 부산은 서울이랜드FC와의 경기에서 5점차 승리를 거둔 것이 첫 번째 구단 창단 후 최다 점수차 승리다.

부산은 지난 서울이랜드FC와 똑같은 전술을 들고 나왔다. 외국인 공격수 노보트니와 이정협을 투톱으로 세웠다. 미드필더에는 한지호, 박종우, 호물로와 이동준이 나란히 나섰다. 수비에는 김치우, 수신야르, 김명준과 김문환이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에는 김형근이 나왔다.

전반부터 골폭풍이 몰아쳤다. 전반 15분 박종우의 도움을 받은 노보트니가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10분뒤 김치우의 도움을 받은 노보트니가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김문환의 도움을 받은 이정협은 전반 31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에도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55분 한지호의 도움으로 이정협이 시즌 5호골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직 전에는 권용현의 도움을 받은 이동준이 팀의 다섯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부산은 승점 20점을 기록해 K리그2 1위 광주와 승점 2점차를 유지했다.

부산은 오는 5월 12일(일) 오후 5시 구덕운동장에서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2 2019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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