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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핑크데이를 빛낸 부산시의회 박인영 시의장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11 / 조회 : 1079
부산아이파크의 홈 경기 핑크데이를 맞아 부산시의회 박인영 시의장이 홈 경기 시축을 진행하고 시즌권을 구매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은 지난 4월 7일(일) 구덕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이 날 경기에 앞서 부산을 대표하는 여성리더인 부산시의회 박인영 시의장은 시즌권을 구매하고 시축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부산은 이 날 ‘축구장에도 봄이 왔나 봄’이란 주제로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까지 레이디스 데이로 펼쳤던 이벤트를 핑크데이로 바꿨다.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한정판 핑크 유니폼을 프리오더로 판매하고, 핑크 머플러를 특별판매 했다. 선수들은 테디베어를 팬들에게 선물하고 벚꽃 머리핀과 핑크색 풍선을 입장객에게 나눠줬다.
박인영 시의장도 핑크데이를 맞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 시작 전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을 구매했다. 선수단 격려 및 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손하트로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국가유공자 후손 박신범씨와 함께 경기 시작 전 시축도 진행하며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 경기 결과도 부산 디에고의 극적인 역전골로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부산 토박이인 박인영 시의장은 문턱은 낮추고 소통을 넓혀 다양한 계층과 직접 쌍방향 소통을 하는 시의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101번의 프로포즈’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박인영 시의장은 “올 시즌 부산 아이파크의 선전을 응원하며 부산축구팬들에게 K리그1 승격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지난 4월 7일(일) 오후 3시 대전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에서 디에고 선수의 극적인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