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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극장골로 승점 3점 추가 '3위로 껑충'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07 / 조회 : 1213

부산아이파크가 대전시티즌을 2대 1로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부산은 지난 4월 7일(월)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시티즌을 2대 1로 누르고 K리그2 3위에 올랐다. 부산은 후반 교체 출전한 디에고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부산은 4-3-3으로 경기에 나섰다. 골키퍼에는 구상민 수비에는 구현준, 수신야르, 김명준, 이상준, 미드필드에는 박종우, 이후권과 호물로가 서고, 공격에는 권용현, 노보트니, 이상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부산 산하 개성고 출신 이상준과 이후권은 올해 리그 첫 선발에 나섰다.

부산은 전반전 조심스레 경기를 풀어나갔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박종우와 이후권을 나란히 세워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기존 공격 위주의 공격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변화를 준 모습이다.

후반전에는 변화를 통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14분만에 대전 키쭈에게 기습적으로 실점을 허용 후 노보트니, 이후권을 뺴고 디에고와 김진규를 투입해 공격적인 전술로 변화했다. 후반 26분 곧바로 동점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디에고가 상대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달려들던 이동준에게 패스했고, 그대로 슈팅해 상대 골문을 갈랐다.

후반 추가 시간 역전골이 터졌다. 디에고가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을 드리블 후 슈팅한 것이 상대 왼쪽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며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디에고는 후반 투입되어 1골 1도움으로 승리르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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