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호물로, 역대 K리그 최초 PK 해트트릭 달성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31 / 조회 : 1345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3월 30일 (토) 오후 1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4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3대 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지난 3월 27일 (수) 구덕운동장에서 열렸던 2019 KEB 하나은행 FA컵 64강 천안 시청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던 황준호-노보트니를 이번 경기에도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K리그 첫 선발의 기회를 주었다.
부산은 전반 2분 만에 실점하며 부천에 분위기를 내주었다.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8분 만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김문환이 부상으로 빠지고, 권용현과 교체되었다. 전반전은 0대 1로 종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산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초반 이동준이 얻은 페널티킥을 후반 8분에 호물로가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부천의 송선호 감독은 판정에 대한 과한 항의로 퇴장당했다.
주도권을 가져오던 부산은 후반 14분에 역습으로 실점하며 1대 2로 끌려갔다. 후반 17분 다시 동점골이 터졌다. 다시 한 번 페널티켁을 얻은 호물로가 골을 성공시켜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41분 세 번째 득점이 터졌다. VAR 판독을 통해서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을 얻게 된 부산은 호물로가 득점에 성공했다. 페널티킥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K리그 역대 1호 페널티킥으로만 만들어 낸 해트트릭이었다.
부산은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3대 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얻지는 못했지만 3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글 = 미니프런트 5기 이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