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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산 무궁화에 승리. 펄펄 난 권민재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8 / 조회 : 1542

부산아이파크 산하 U-18세 팀인 개성고등학교가 지난 3월 16일(토) 개성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8 2라운드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세 팀에게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는 부산은 공을 소유하면서 끊임없이 아산을 괴롭혔다. 부산은 많은 득점 기회에서 2점을 기록하며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전반 20분, 코너킥을 얻어낸 부산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송민의 크로스를 받은 권민상은 헤더로 권민재에게 연결해주었고, 혼전 상황에서 권민재는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면서 부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부산은 무리하지 않고 후방에서 볼을 소유하면서 천천히 라인을 끌어올렸다. 상대 수비수의 간격이 벌어진 틈을 타서 많은 침투패스와 크로스가 이뤄졌다. 하지만 아산의 촘촘하고 두터운 수비로 인해서 추가 득점이 쉽지 않았다.

아산의 골문을 계속 두드린 부산은 후반 28분 정승원의 크로스가 권혁규에게 이어졌고 가볍게 득점까지 성공하며 2점차로 리드했다.

득점에 성공하고 자만한 탓이었을까.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를 제대로 수비하지 못해 한 것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이로써 2대 1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부산은 ‘U-17 국가대표팀 출신’ 권민재-권혁규의 골로 홈에서 승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득점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권민재는 MOM에 선정되었다.


 


글 = 미니프런트 5기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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