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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올해 첫 원정 수원FC전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07 / 조회 : 150

부산아이파크가 수원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부산은 오는 3월 9일(토) 오후 1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부산은 지난 홈 개막전에서 쓰디쓴 보약을 먹었다. 올 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에 최다 관중을 모은 부산이지만 FC안양에 1대 4 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었다.
아직은 첫 경기다. 초반에 큰 자극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흐르길 기대하고 있다. 잘못된 부분은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안양전에서는 불운의 자책골과 예상치 못한 핸드볼 파울로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는 불운까지 겹쳤다. 공격 부문에서는 무려 30개의 슈팅 공세를 퍼부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가며 다득점을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부산이 상대하는 수원FC 역시 지난 개막전에서 부천FC1995에 0대 1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수원과 부천이 서로 공세를 주고 받는 경기에서 수원은 후반 18분 김륜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수원은 20개의 슈팅을 부천은 18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 일변도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수원의 외국인 선수 치솜(나이지리아)과 아니에르(에스토니아)는 각각 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부산전에 대비해서 수원FC는 부천전과 다른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 개막전에서 안양이 사용했던 선 수비 후 카운터 어택을 통한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 수비수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홈 개막전에서 패했지만 한 경기 30개의 슈팅이라는 공격 일변도의 팀 컬러를 확실히 보였다. 지난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기록한 주장 한지호는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고, 국가대표 김문환 역시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이며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조덕제 감독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원정이지만 변화를 통해 좋은 흐름을 타겠다. 우리 선수들을 믿고 수원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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