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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남에 0-1 패... 3위로 리그 마감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1-12 / 조회 : 1293

 

 

 

부산아이파크가 성남FC에 패했다.

부산은 11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6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승점 56점 3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원정에 나선 부산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발푸르트, 김현성, 이동준이 공격을 구축, 김치우, 송창호, 호물로, 김문환이 뒤를 받쳤다.

초반부터 부산은 주도권을 쥐고 성남을 몰아쳤다. 전반 4분 김치우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차단됐고, 14분 발푸르트의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성남의 몇 차례 공격을 잘 차단한 부산은 중반 들어 공세를 올렸다. 전반 21분 호물로의 프리킥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9분 김치우의 논스톱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38분 호물로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후반 들어 부산은 거세게 성남을 몰아쳤다. 그러나 후반 10분경 김현성이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후 상대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부산은 후반 26분 이동준을 빼고 이적생 서용덕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29분 발푸르트가 드리블에 이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1분 뒤 발푸르트 대신 신영준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부산은 후반 41분 성남 이현일에게 오버헤드킥 실점을 허용했다. 동점골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지만, 무위에 그쳤다. 3위로 리그를 마친 부산은 플레이오프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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