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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김문환이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월 우루과이(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파나마(16일, 천안종합운동장)와 A매치를 가진다. 1일 발표된 명단에 김문환이 이름을 올렸다.
김문환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 대표팀에 승선했다. 9월 코스타리카, 칠레전에 출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부산의 반등을 이끈 김문환이 또 대표팀으로 향한다.
김문환은 “다시 한 번 대표팀에 뽑혀 영광스럽다. 팀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마음이 가볍지 않다. 부산을 대표해 간다는 걸 잘 안다. 팬들을 위해 책임감 갖고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