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부산, 수원FC 잡고 선두 도약 교두보 놓는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8-23 / 조회 : 2052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5일(토)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승점 34점으로 K리그2 3위에 오른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8월 20일(월) 2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한지호와 고경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K리그2 1위 아산 무궁화와 승점을 4점, 2위 성남FC와 승점 3점 차로 따라 붙으며 올 시즌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부산의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됐다. 공격은 서울 이랜드전 5골, 성남전에서 2골 터트리며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36골로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어다. 수비 역시 탄탄하다. 아산전을 시작으로 서울 이랜드, 성남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21골 밖에 내주지 않으며 최소 실점 부문에서 2위다.

조직력은 부산 상승세의 밑거름이다. 개인보다 팀에 중점을 뒀다. 공격에서는 경험 많은 고경민, 한지로가 득점포를 이어가고 있다. 미드필드에서는 호물로, 이재권, 김진규가 중심을 잡아준다. 수비 역시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박태홍의 가세, 홍진기, 김명준이 철벽 방어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만나는 수원FC도 최근 상승세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K리그2 에서 부산 다음으로 흐름이 좋다. 순위도 5위로 끌어올리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광주FC를 단 1점 차로 추격했다.특히 후반기에 새로 영입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아나의 활약이 눈에 띈다. 최근 4경기에서 4골로 매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브루노, 백성동이 살아나며 팀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양 팀 모두 최근 2연승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만큼 승리가 필요하다.최윤겸 감독은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선수단이 잘 해주고 있다. 수원FC를 상대로는 역대 전적이 좋지 않다. 이번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나쁜 기억을 털고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5일(토) 오후7시에 펼쳐지는 사전 행사로 '캐논슛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슈팅 속도를 측정, 최고의 슈팅 속도를 기록한 축구팬에게 아디다스 고급 축구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평소 자신의 슈팅 속도에 궁금한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