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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남 원정에서 0-1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11 / 조회 : 10227

 


성남으로 원정을 떠난 부산 아이파크가 0-1 석패를 당했다.
 
4월 11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3분 히카르도에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부산은 이번 시즌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한 이범영을 대신해 이창근을 내세웠으며 수비진은 이경렬, 노행석, 김찬영, 유지노가 선발로 나왔고 중원은 닐손주니어, 전성찬, 김용태가 책임졌으며 최전방에는 배천석이 나섰고 최광희와 한지호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부산은 전반 5분 배천석의 헤딩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했으며 한지호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공격을 이끌어 나갔다. 양 팀 모두 팽팽한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고 0-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부산은 후반 19분 전반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한지호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가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전성찬이 빠지고 박용지의 교체 투입으로 새로운 공격의 활로를 모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날 교체로 들어온 성남의 김두현의 패스를 받은 히카르도가 부산 수비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본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한 골 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부산은 최광희와 유지노의 위협적인 슈팅을 포함하여 성남에게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0-1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를 기록한 부산은 오는 4월 15일 홈에서 열리는 전북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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