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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전지훈련 연습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2-02 / 조회 : 13687


 



 

- 파타야 유나이티드와 0대0 무승부



부산 아이파크가 31일 오후 4시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연습구장에서 펼쳐진 연습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태국 디비전1 소속의 파타야유나이티드와 펼쳐진 이번 연습 경기에서 부산은 90분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싱타루아FC와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약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는 앞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들과는 다른 멤버로 경기를 치뤘다.

 

특히 수비에서는 이청웅, 김종혁, 노행석을 투입하며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을 가동하며 선수들을 테스트에 큰 의미를 뒀다. 미들에서도 부상에서 복귀한 구현준과 박준강을 측면에 세우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중점을 뒀다.

 

공격진영에서는 전반에는 베르손과 한지호를 투입해 투톱에 대한 호흡을 조율했고 후반에는 이번 전지 훈려기간 중 처음으로 웨슬리와 배천석을 실전에 투입했다.

 

부산은 이번 경기에 파격적으로 신예 선수들로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며 무실점을 기록해 태국 현지 경기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되는 파타야에게 득점을 하지 못한 공격라인은 조금더 보완이 필요하다는 숙제를 남겼다.

 

부산은 오는 7일까지 태국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하며 2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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