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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골잡이 DNA” 배천석 영입으로 전력 강화 시작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2-18 / 조회 : 10053

- 187Cm 장신의 타켓형 공격수 영입으로 공격자원 영입 박차
- 윤성효 감독 “즉시 전력감의 충분한 기량을 갖춘 선수”
부산 아이파크가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배천석을 영입했다. 육상으로 운동을 시작해 축구로 전향한 배천석은 187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을 갖췄다. 또한 뛰어난 체격 조건과 천부적인 골 감각으로 상대 수비에 큰 위협을 안길 수 있는 선수다. 부산은 배천석 영입을 통해 기존 임상협의 군입대로 생긴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U-17, U-20 대표팀을 두루 거친 배천석은 한때 2012 올림픽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2011년 오만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에 출전해 2골을 성공시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포철공고, 숭실대를 거쳐 2011년 포항으로 입단한 배천석은 입단 첫 해 일본의 관심을 받으며 빗셀 고베에서 J리그를 경험했다. 이후 2013년 포항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첫 해 컵대회 포함 6골을 몰아 넣으며 골잡이의 기질을 보였다.
윤성효 감독은 “배천석은 어린 나이에도 즉시 전력으로 충분한 기량을 갖춘 선수다. 이번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훈련해 2015시즌 모두가 지켜보는 선수로 만들겠다” 며 배천석을 평했다.
배천석 역시 “윤성효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15시즌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 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1. 배천석 프로필
이름 |
배천석 |
생년월일 |
1990.04.27 |
신장/체중 |
187Cm/ 80Kg |
포지션 |
중앙 공격수 |
주발 |
오른발 |
학력 |
포항동초-포항제철중-포철공고-숭실대 |
2. 주요 선수 경력
연도 |
소속 클럽 |
출전 |
골 |
2013~2014 |
포항스틸러스 |
36 |
7 |
2011~2012 |
빗셀고베(임대) |
3 |
0 |
강명석 | 2014-12-19
부산아이파크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부산에서 활약하여 국대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