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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한지호 오는 20일 백년가약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2-17 / 조회 : 9409

 


- 미모의 발레리나와 3년 반의 열애 끝 결실
- 서로 의지하며 부상의 아픔 털어내

부산 아이파크의 큐티스트라이커 한지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한지호는 3년 반의 교제 끝에 동갑내기 발레리나와 오는 12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0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데뷔한 한지호는 곱상한 외모와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로 데뷔 이래 부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돌적인 플레이가 장점인 만큼 따르는 부상이 한지호의 큰 걱정거리였다.

그런 한지호를 옆에서 묵묵히 지켜준 이가 바로 오는 20일 백년 가약을 맺는 예비신부다.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활약한 예비신부 역시 발레리나로서 부상을 겪었고 그런 상황을 맞을 때 마다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다고 한다.

한지호는 “어려운 시기에 항상 옆에서 도와준 친구다. 이제 예비신부의 내조도 받으며 착실히 준비해 내년 시즌은 걱정 끼치지 않는 남편이 되겠다” 며 가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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