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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유지훈,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1-12 / 조회 : 8673

 


부산의 주세종과 유지훈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주세종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유지훈은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측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상주 전역 이후 부산 소속으로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주세종은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과시하며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깨트렸다. 후반 30분 장학영의 패스를 받은 주세종이 정확한 슈팅으로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제주 원정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북이 선정되었고 이날 경기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친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주간 MVP에 뽑혔다. 슈퍼 매치인 수원과 서울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되었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5R 베스트 11
 
FW - 스토야노비치(경남) 김승대(포항) 

MF - 레오나르도(전북) 주세종(부산) 최영준(경남) 고요한(서울)

DF - 유지훈(부산) 김치곤(울산) 김기희(전북) 차두리(서울)

GK - 권순태(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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