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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파그너-닐손 주니어,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1-05 / 조회 : 9213

부산 아이파크가 34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임상협과 파그너, 닐손 주니어가 뽑히며 무려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월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임상협과 파그너의 맹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임상협은 절정의 공격 감각을 바탕으로 팀이 기록한 3득점에 관여했다. 2득점과 1도움을 기록한 임상협은 올 시즌 여섯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파그너는 시종일관 위력적인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며 1득점과 1도움을 기록했고 다섯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닐손 주니어는 몸을 사라지 않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단단한 수비력으로 부산 수비를 이끌며 올 시즌 두 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한편 이번 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는 부산과 상주의 경기가 뽑혔고, 울산을 완파한 수원이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경남과의 경기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여러 차례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끈 인천의 골키퍼 유현이 베스트 MVP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4R 베스트 11
FW - 카이오(전북) 파그너(부산)
MF - 임상협(부산) 윤빛가람(제주) 이보(인천) 이상호(수원)
DF - 홍철(수원) 김원일(포항) 닐손 주니어(부산) 신광훈(포항)
GK - 유현(인천)
강명석 | 2014-11-05
축하합니다. 임상협 선수는 MVP 감인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