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리뷰] 닐손-박용지-이경렬-임상협 릴레이골, 경남에 4-0 완승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0-19 / 조회 : 8131

 


부산 아이파크가 10월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2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닐손 주니어부터 시작된 골퍼레이드로 박용지, 이경렬, 임상협이 릴레이 골을 성공시키며 경남에 4-0 대승을 거뒀다. 시즌 최다 관중(7,008명)이 입장한 스플릿 리그 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부산은 승점 32점으로 순위를 9위로 끌어올렸다.

부산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범영이 골문을 지켰고, 연제민-닐손주니어-이경렬이 쓰리백을 구성했고, 유지노와 유지훈이 윙백으로 나섰다. 중원에서 전성찬-주세종-최광희 조합이 투톱 박용지-임상협의 공격을 지원했다.

이날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파그너의 공백으로 부산의 화력을 걱정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전반 37분 주세종이 올린 코너킥을 닐손 주니어가 헤딩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이날 첫 포문을 열었다. 전반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부산은 후반에 화력을 폭발시켰다.

여러 차례 경남의 골문을 위협하던 박용지가 마침내 후반 17분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임상협이 연결한 크로스를 박용지가 가볍게 골문으로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승기를 잡고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던 부산은 후반 29분 다시 한 번 코너킥 상황에서 주세종이 올린 볼을 이경렬이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경남의 추격 의지마저 꺾어버렸다. 그리고 6분 후 임상협이 드리블 돌파 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대승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승점 6점 경기’였던 경남전 승리로 하위권을 탈출하면서 리그 2연승과 다섯 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운 부산이 물오른 경기력으로 스플릿 리그 전 마지막 경기인 10월 26일 서울 원정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