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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이경렬-파그너,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30 / 조회 : 7489

부산의 파그너와 이경렬, 이범영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8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9월 2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파그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파그너는 전반 27분 박스 안에서 정교한 볼터치로 상대 수비수를 제친 이후 멋진 로빙슛으로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결승골을 터트린 파그너는 2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올리고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경기력을 이어나갔고 부산은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3백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경렬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면서 최근 19경기 만에 팀의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부산 골문을 지킨 이범영은 상대의 7차례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면서 무실점 경기에 크게 일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파그너는 이번 시즌 세 번째, 이경렬은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이범영은 네 번째로 선정되었다.
한편 나란히 두 골씩 기록한 포항과 전북 경기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되었고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강수일이 주간 베스트 MVP에 뽑혔다. 제주 원정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하위권 팀들간의 격차를 벌린 인천이 베스트 팀에 선정되었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R 베스트 11
FW - 파그너(부산) 이보(인천)
MF - 레오나르도(전북) 진경선(경남) 권창훈(수원) 강수일(포항)
DF - 홍철(수원) 이경렬(부산) 민상기(수원) 김용환(인천)
GK - 이범영(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