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USAN I PARK FOOTBALL CLUB

구단뉴스

Home  >  구단소식  >  구단뉴스

[리뷰] 파그너 시즌 6호 골, 전남 원정에서 1-2 패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21 / 조회 : 7726

 


부산 아이파크가 전남 원정길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9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전남 드래곤즈와의 2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연이은 실점을 허용하고 파그너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대2 스코어로 패배를 기록했다. 

부산은 이범영이 골문을 지키고 이경렬-닐손 주니어-연제민으로 이루어진 스리백 수비진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주세종과 김익현, 측면에는 장학영과 유지노가 선발 출전했다. 짜시오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파그너와 박용지가 측면에서 공격지원에 나섰다.

전반 초반 전남에게 분위기를 내준 부산은 전반 16분 김익현의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전반 25분 최전방 공격수 짜시오가 부상을 당하면서 임상협이 이른 시간에 교체 투입됐다. 부산은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주세종의 패스가 파그너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서 좋은 찬스를 놓쳤다. 양 팀은 전반에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부산은 볼 점유율을 근소하게 리드하면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무리됐다.

부산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스테보에게 득점을 허용헀지만 다행히 핸드볼 파울로 선언되면서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조금씩 분위기를 전남에게 내준 부산은 후반 13분 송창호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실점을 허용했다. 첫 실점을 내준 3분 만에 심동운에게 또다시 실점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2점 차로 벌어졌다. 

연이은 실점을 허용한 부산은 후반 25분 한지호와 정석화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부산은 후반 30분 파그너가 멋진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좁혔다. 동점골을 계속 노리던 부산은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연이은 슈팅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면서 전남의 골문을 노렸지만 끝내 동점포는 터지지 않았고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후반 중반 파그너의 만회골에 이어 동점골까지 노렸지만 끝내 전남의 골문을 열지 못했던 부산, 오는 9월 27일 안방에서 열리는 성남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하위권 탈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