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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주세종-장학영,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12 / 조회 : 7731

부산 아이파크의 이창근과 주세종, 장학영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5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9월 10일 선두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한 이범영 대신 신예 이창근이 부산 골문을 지켰다. 리그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전북을 상대로 이창근은 비록 1실점을 허용했지만 여러차례 선방을 보였다.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지역 내에서 부산 수비수의 핸들링 파울로 인해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키커로 나선 이동국의 슈팅을 멋진 다이빙으로 막아내며 팀의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번 시즌 5경기 출전한 이창근은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주세종은 풀타임 동안 공수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쳤고 한 점차로 지고 있는 후반 중반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파그너의 PK득점을 이끌어냈다. 주세종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 미드필더 날개로 선발 출전한 장학영은 적절한 공수 가담과 함께 공에 대한 집념을 보이며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냈다는 평과 함께 이번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성남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이 베스트팀,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린 서울의 고명진이 주간 MVP에 뽑혔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R 베스트 11
FW - 문창진(포항) 이동국(전북)
MF - 황일수(제주) 고명진(서울) 주세종(부산) 서정진(수원)
DF - 장학영(부산) 오반석(제주) 김형일(포항) 신광훈(포항)
GK - 이창근(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