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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산, 인천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30 / 조회 : 7483

 


8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3라운드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부산은 이범영이 골문을 지켰고 장학영, 이경렬, 연제민, 유지노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서 주세종, 홍동현, 김용태가 파그너, 임상협, 김신영의 쓰리톱을 지원했다.

부산은 경기 초반인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뤄진 김신영의 헤딩슛이 경기의 첫 포문을 열었지만, 전반 21분 인천 이보에게 선제 득점을 허용했다. 이후 반격에 나선 부산은 전반 25분 파그너의 패스를 받은 김신영이 절묘한 슛을 시도했지만, 인천 권정혁 골키퍼의 몸에 맞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부산은 계속된 공격에도 인천의 골문을 아쉽게 열지 못했고 후반 40분 이보에게 추가골을 다시 허용하고 말았다. 0-2 두 골 차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신영을 대신해 박용지를 투입했다. 후반 15분 파그너가 프리킥 기회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다시 한 번 아쉬움을 뒤로 해야 했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인천 김도혁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부산은 힘겨운 경기를 이어나갔다. 실점 이후 수비적인 임무를 수행한 주세종 대신 공격수 짜시오를 투입하며 부산은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32분 임상협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파그너가 절묘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은 다시 한 번 부산을 외면하면서 경기는 0-3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부산은 짧은 휴식을 갖고 오는 9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수원으로 24라운드 원정을 떠난다. 원정 2연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은 다시 한 번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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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  2014-08-31

아쉬운 패배라는 제목을 쓸생각을 어떻게 하신건지....어제 인천경기 안보셨나 봅니다. 졸전이었습니다. 살다살다 그런 쓰레기 축구를 본건 처음입니다. 한골도 못넣고, 크로스 올려야할 타이밍과 그렇지 못한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축구 처음 시작해서 발 맞춘팀도 아니고, 돈받고 축구하는데 직업선수가 일을 그따구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