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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지-임상협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21 / 조회 : 7173

부산 아이파크의 박용지와 임상협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8월 17일 열린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임상협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친 끝에 4대2로 성남을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12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성남을 밀어내고 한 계단 상승한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임상협은 후반 중반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쳤지만 후반 38분 한 점차 리드에서 달아나는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임상협은 지난 3월 포항과의 3라운드 이후 5개월 만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값진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산에서 영입한 박용지는 이날 최전방 자리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빠른 스피드와 폭넓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전반 추가 시간에 역습 상황에서 상대 파울로 퇴장을 이끌어냈고 후반 중반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경기 내내 부산 공격을 이끌었다. 임상협은 이번 시즌 3번째, 박용지는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과 인천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5대1로 인천을 완파한 서울이 베스트 팀에 뽑혔다. 전북에서만 개인 통산 100호 골을 달성하고 팀의 선두 수성까지 이끈 이동국이 주간 MVP에 뽑혔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R 베스트 11
FW - 이동국(전북) 박용지(부산)
MF - 임상협(부산) 신형민(전북) 이재안(경남) 안용우(전남)
DF - 김치우(서울) 정인환(전북) 알렉스(제주) 김남춘(서울)
GK - 김호준(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