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 PARK FOOT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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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처음 직관했어요~~ 경기 초반에 쉽게 득점을 올리고 2,3번의 득점찬스가 있었을 때 살렸어야 했네요 ㅠㅠ
그 뒤론 서울의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부산의 플레이가 막혔어요... 감독님 박준성 선수의 공백으로 3백or 5백으로 수비강화도 좋지만 시즌 중의 전술변화로 선수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건 아닌가 싶네요. 저는 특히 눈여겨 본게 미드필더 닐손, 주세종, 김익현 선수 등 미드필드 중앙 선수들이 자신들의 롤을 정확히 부여받지 못한 채 공격했다 수비 했다 하니깐 체력소모만 있고..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3백 위에 한명의 홀딩미드필더를 두면서 공수조절을 할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경기 보니 너무 수비만 하다보니 우리팀만 체력소모가 심하게 되고, 상대는 체력을 비축, 그 결과 우리가 상대 공을 뺏어도
서울팀의 체력이 많이 남아서 곧바로 압박. 우리 선수들 당황해서 공을 급하게 전개. 뺏겨서 또 다시 수비...
전개작업에서의 아쉬움이.......그리고 우리팀 3백의 약점을 어제 서울팀이 너무나도 잘 공략하더군요. 왼쪽과 오른쪽 터치라인 부근...
넓게 가져가면서 우리 선수들 가운데 공간을 비게 만들어서 슛팅찬스 노리고... 조금 더 세밀한 전술과 위치 확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로톱 전술도 플랜B로서 잘 자리 잡아가는 듯 했으나 아무래도 힘드네요..ㅠ 하 구단주님 투자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 감독님이나 코치님 선수님들보다 아는 것도 없지만 팬으로서 댓글 한 번 달아본 사람이었습니다.
남은 시즌 기적을 보여주세요! 내년엔 꼭 시즌권 구매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