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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협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05 / 조회 : 6763

부산의 임상협이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임상협은 후반 22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하며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기나긴 무승에서 벗어나고자 한 부산은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하면서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공중볼 경합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팀의 선제골을 만든 임상협은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2번째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이날 경기에서 선두 포항을 4대1로 격파한 수원이 베스트 팀에 뽑혔다. 감각적인 패스와 깔끔한 마무리로 팀 승리를 이끈 수원의 로저가 주간 MVP에 선정됐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R 베스트 11
FW - 로저(수원) 산토스(수원)
MF - 임상협(부산) 이재성(전북) 구본상(인천) 한교원(전북)
DF - 백종환(상주) 스레텐(경남) 임채민(성남) 신세계(수원)
GK - 김민식(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