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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공, 수 보강!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30 / 조회 : 9890

- 짜시오 영입을 통해 파그너와 브라질 공격 듀오 완성
- 수원에서 연제민 임대 영입, 수비 경쟁력 강화
부산 아이파크가 공격, 수비를 양측 모두 보강하며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부산은 공격진영에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짜시오를 영입했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과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드리블이 특징인 짜시오는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인 기존의 파그너와 짝을 맞춰 부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 빠른 파그너와 강력한 슈팅을 갖춘 짜시오라는 브라질 듀오의 조합은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에서는 수원의 중앙 수비수 연제민을 임대해 전력을 강화했다. 연제민은 수원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연제민은 올해 5월 치러진 툴룽컵(U-21) 에서 팀의 주장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끈 기대주다. 93년생으로 어린 연제민의 가세는 기존 이원영, 이경렬, 김찬영으로 대표되던 부산 수비 진영에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부산은 선수 등록 마감에 맞춰 공격과 수비 모두를 강화하는 선택을 했다. 지난 17일 김용태, 박용지의 가세에 이어 이번 영입으로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이 부산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지 다가오는 8월 2일 제주와의 경기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