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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박준강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08 / 조회 : 10259

부산의 수비수 이원영과 박준강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4’ 11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부산은 지난 4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두 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이원영은 이경렬과 함께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깔끔하고 정확한 커팅 능력을 보이며 팀의 수비라인을 지휘했다. 지난 6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2번째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우측 풀백으로 나선 박준강은 전반 27분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로 정석화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데뷔 후 첫 도움을 신고한 박준강은 올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면서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무려 7골이 터지면서 올 시즌 최다 득점 경기기록을 세운 전남과 상주의 경기가 선정되었고 이날 승리를 거두며 3위로 점프한 전남이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1득점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선두 포항을 꺾는 데 큰 역할을 펼친 성남의 김태환이 주간 MVP에 뽑혔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R 베스트 11
FW - 이보(인천) 이종호(전남)
MF - 박수창(제주) 송창호(전남) 고차원(수원) 김태환(성남)
DF - 유지훈(상주) 안재준(인천) 이원영(부산) 박준강(부산)
GK - 박준혁(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