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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파그너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4-23 / 조회 : 6467

부산 아이파크의 파그너와 이범영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9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지난 4월 19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범영과 파그너는 맹활약을 펼치며 성남FC를 1-0으로 제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파그너는 전반 4분 장학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마수걸이골을 기록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하며 성남으로부터 주도권을 뺏어온 부산은 득점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성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범영은 파그너의 선제골 이후 총 5차례의 선방쇼를 펼치며 성남의 반격을 막아내고 팀의 1-0 승리를 지켰다.
한편 이번 라운드 베스트팀은 후반 막판 두 골을 기록하며 수원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만들어 낸 울산이 선정되었고, 울산과 수원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서울을 상대로 팀에 승리를 안긴 포항의 김승대가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R 베스트 11
FW - 이동국(전북) 정대세(수원)
MF - 드로겟(제주) 조원희(경남) 김승대(포항) 파그너(부산)
DF - 최철순(전북) 김원일(포항) 알렉스(제주) 이규로(전북)
GK - 이범영(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