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팬들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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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41	부산 외국인 용병 및 아시아쿼터 영입에 대해서...[답변완료]	오문철
340	골키퍼가 패널티 킥 승부차기 키커 선수의 공을 거의 싹 다 막는 방법[답변완료]	민승재
339	극적인 안병준 영입으로 기대감 급상승합니다.[답변완료]	김태석
338	페레즈감독님[답변완료]	이훈
337	부산 아이파크[답변완료]	권우주
336	1년만에 강등당하는 한심한 구단도 전용구장이 필요하다[답변완료]	김도윤
335	빈치씽코와 김병오 대신에 한지호가 나가는게 맞는건가요?[답변완료]	이진현
334	A리그에서 센터백 데려온다면 아래 선수들을 추천합니다.[답변완료]	이진현
333	박종우 선수 안잡으면[답변완료]	조동하
332	외국인 국내선수[답변완료]	엄정민
331	박주호[답변완료]	한규민
330	부산 너무 걱정입니다 답답[답변완료]	정병모
329	시즌 중 흥행은 선수들 몫이지만 비시즌 중 흥행은 프런트 몫이다.[답변완료]	김병관
328	어쩌피 예상된 강등이었음[답변완료]	이자현
327	골키퍼 영입[답변완료]	한규민
326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답변완료]	오문철
325	이동준 선수 울산으로 확정인가요?[답변완료]	임미경
324	국가대표 영입을 하라[답변완료]	한규민
323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엇네여...[답변완료]	오문철
322	알멩이는 가고 "껍데기"만 오는구나...[답변완료]	정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