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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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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01 이 시국에 양심있으면 경남FC처럼 팬들과 간담회 개최하고 올해 구단운영비 예산 투명하게 공개해라.[답변대기] 김태석
500 현대기업 징하다 징해[답변대기] 서지훈
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가 이러고도 사람이냐 ㅋㅋㅋㅋㅋㅋ[답변대기] 전우진
498 :신정환:[답변대기] 신지민
497 야 참 대단한 팀이다[답변대기] 장성인
496 하~~~ 어떻하냐 부산 쓰레기 팀[답변대기] 한규민
495 팬은 1류, 선수는2류, 구단은3류, 감독은4류...[답변대기] 정재신
494 이제 팬들 다 버립니까? 우리 목소리는 다 무시인겁니까?[답변대기] 전우진
493 너무 하시네 감독님[답변대기] 이상락
492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구단사무실[답변대기] 김경달
491 팬들이 없으면 팀도 없습니다. 더이상 팬들을 잃지 마십시오. 프로는 성적으로 증명함도 필요합니다.[답변대기] 서부건
490 무료 입장공지 관련한 질문 외[답변대기] 정수현
489 적폐구단 빌런구단 짓 할려면 팀을 해체하거나 매각해라.[답변대기] 김태석
488 구단의 승격의지? 비젼이 궁금합니다!!![답변대기] 조정민
487 뺀또는 페레즈 남은 연봉 다 책임지라...[답변대기] 정재신
486 진지하게 감독교체 해야합니다[답변대기] 이재형
485 아이파크는 부산에서 손떼고 가라[답변대기] 이영욱
484 골키퍼가 패널티 킥 승부차기 키커 선수의 공을 거의 싹 다 막는 방법[답변대기] 민승재
483 손난로 아주 좋았습니다.[답변대기] 김종훈
482 유니폼[답변대기] 손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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