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ZONE

BUSAN I PARK FOOTBALL CLUB

팬들의창

Home  >  FANZONE  >  팬들의창

번호 제목 작성자
558 잃어버린 2년 총결산...(부제 : 페레즈로 인해 얻은 것, 잃은 것)[답변대기] 정재신
557 진짜로 부럽네요 ㅠㅠ[답변대기] 김평길
556 응원온 팬에게 삿대질로 되레 화낸 감독?..부산 입장은[답변대기] 정재신
555 구단주 + 운영진들은 사퇴하고 감독 바꾸자...[답변대기] 이상배
554 신에게 감사드림..만일 저 사람과 3년 계약을 했더라면...[답변대기] 정재신
553 전세계 모든 부산 대한민국 축구팬과 부산 축구 팬을 최대 최고로 항상 증폭시켜주시고 가격은 친대중적으로 항상[답변대기] 민승재
552 잃어버린 2년. 아~! 옛날이여 안익수 윤성효 조덕제 구관이 명관이었다. 잃어버린 질식수비를 찾아서[답변대기] 김태석
551 3-0 못 지킨 허술한 역전패에도 프로젝트 타령..회장사 부산 '잃어버린 2년' 위기[SS포커스][답변대기] 정재신
550 선장다운 선장[답변대기] 이영무
549 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대우만세[답변대기] 이유빈
548 페레즈야.. 제발 비겁한 도망자가 되어 다오...[답변대기] 정재신
547 드로젝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 클라쓰를 계속 보여줘[답변대기] 김태석
546 부산아이파크 현수준에 맞는 리그가 있네요[답변대기] 김인생
545 월요일 충남아산전 너무 좋았습니다.[답변대기] 최용범
544 오늘 너무잼있지만..[답변대기] 장원혁
543 오랜만에 충남아산전 직관갑니다.[답변대기] 최용범
542 장담합니다 페레즈 지금이라도 자르면[답변대기] 조동하
541 정몽규씨[답변대기] 이영욱
540 마치 청문회를 보는듯합니다.[답변대기] 정재신
539 오늘도 역시 페레즈[답변대기] 이상락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