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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21 멤버십 문의입니다[답변완료] 박기태
820 유니폼 재입고문의 드립니다.[답변완료] 이윤태
819 병준 복귀..그야말로 "왕의 귀환"..이젠 로페스랑 환상의 투톱이다...[답변완료] 정재신
818 부산을 승격 시켜줄 영웅 로페즈 대환영[답변완료] 김태석
817 새해 기쁜 소식..로페스 영입...[답변완료] 정재신
816 부산은 50억, 수원은 80억..결국 돈에서 갈렸다..[답변완료] 정재신
815 부산 박진섭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답변완료] 오문철
814 구단 투자 개혁 혁신이 정말 필요하다[답변완료] 오문철
813 감독도 선수도 팬도 모두 최고였던 시즌! 단하나의 오점은 결과뿐[답변완료] 이우경
812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답변완료] 유채은
811 정말 고맙습니다.[답변완료] 유헌주
810 인사가 만사 이정효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정효를 못데리고 오니 안정환을 데려와야 한다는 것이다[답변완료] 김태석
809 깔 건 까고 좀 넘어가야겠습니다[답변완료] 이진현
808 박진섭감독 욕하는 분들[답변완료] 한진규
807 "와신상담" "절치부심" 내년에는 충분히 가능하다...[답변완료] 정재신
806 승강전 관전기 : 하늘이 도왔다..이 전력으로 올라가 봐야 개망신...[답변완료] 정재신
805 정말 다 이겨놓은 경기였는데 뒷심 부족의 문제점과 남기일 감독으로 교체하세요.[답변완료] 정준찬
804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러나 수고하셨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쿠팡존 옆에 아이파크존도 만들어주세요.)[답변완료] 서부건
803 앞으로는 공격축구만 하시길[답변완료] 백성진
802 원정버스 취소부탁드립니다[답변완료] 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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