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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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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69 이젠 사과도 없네[답변완료] 신호권
268 2연속 역전패로 강등은 너무한거 아니요!!! 다시 별 떼시오!!![답변완료] 허현영
267 승격 감독 경험이 있는분이 있엇으면합니다[답변완료] 오문철
266 예견된 참사가 벌어진거에요...[답변완료] 김효원
265 20년간 투자하라고 해도 불통 적폐 악덕 빌런구단 그냥 해체해라[답변완료] 김태석
264 승부사 명감독을 찾아라[답변완료] 박형진
263 열심히 뛴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답변완료] 김경민
262 선수착출[답변완료] 이훈
261 부산 선수개편 감독 개편 했으면합니다.[답변완료] 오문철
260 어질어질하군요.[답변완료] 박상민
259 결과도 실망 과정도 실망스럽습니다.[답변완료] 김종훈
258 현타[답변완료] 서평주
257 축구의 기본[답변완료] 김성곤
256 구단주, 사장 모두 사퇴해라. 치욕스러운 적폐구단 빌런들아 이딴 식이면 구단 해체해라.[답변완료] 김태석
255 부산아이파크 응원 관련 이벤트 관련 문의드립니다[답변완료] 조인성
254 부산 이번시즌 꼭 잔류하고 내년시즌 준비 합시다[답변완료] 오문철
253 클럽하우스 운동장 문의[답변완료] 문종호
252 [인천 직관후기]선수들 투지는 살아있었습니다.[답변완료] 이진현
251 영구결번[답변완료] 양지호
250 인천 사는 부산 팬 토요일 응원갑니다. 꼭 승점1점 이상으로 잔류를![답변완료]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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