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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69 와!!!!!!!![답변대기] 한규민
568 원정버스 타고 목동 가봅시다!!![답변대기] 최용범
567 둘리볼.."명가재건"의 깃발을 높이 들다...[답변대기] 정재신
566 프로구단 감독이 팬들의 신뢰를 잃으면 OUT 당하는게 정의구현![답변대기] 김태석
565 "좌진섭 우창수" 진섭감독님 격하게 환영합니다...[답변대기] 정재신
564 페레즈 계약해지!! 경축~~~~ㅎㅎ[답변대기] 김도형
563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답변대기] 정재신
562 등번호[답변대기] 김경선
561 페레즈 감독의 무능한 지도력에 최하위권 추락한 부산...기사따옴...[답변대기] 김관호
560 어쩌나요?[답변대기] 김경선
559 역시 축구는 감독 놀음이라는 것이 증명됨. 페레즈 OUT~ 내가 감독해도 페레즈보다는 잘하겠다.[답변대기] 김태석
558 잃어버린 2년 총결산...(부제 : 페레즈로 인해 얻은 것, 잃은 것)[답변대기] 정재신
557 진짜로 부럽네요 ㅠㅠ[답변대기] 김평길
556 응원온 팬에게 삿대질로 되레 화낸 감독?..부산 입장은[답변대기] 정재신
555 구단주 + 운영진들은 사퇴하고 감독 바꾸자...[답변대기] 이상배
554 신에게 감사드림..만일 저 사람과 3년 계약을 했더라면...[답변대기] 정재신
553 전세계 모든 부산 대한민국 축구팬과 부산 축구 팬을 최대 최고로 항상 증폭시켜주시고 가격은 친대중적으로 항상[답변대기] 민승재
552 잃어버린 2년. 아~! 옛날이여 안익수 윤성효 조덕제 구관이 명관이었다. 잃어버린 질식수비를 찾아서[답변대기] 김태석
551 3-0 못 지킨 허술한 역전패에도 프로젝트 타령..회장사 부산 '잃어버린 2년' 위기[SS포커스][답변대기] 정재신
550 선장다운 선장[답변대기] 이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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