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팬들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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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589	부산 안양[답변대기]	장원혁
588	희망의 불씨[답변대기]	이상락
587	안병준 공백을 전혀 메우지 못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영입이 시급하다.[답변대기]	김태석
586	반칙도읍고침대만하고..[답변대기]	장원혁
585	진짜 부산팀은 봐라[답변대기]	김태윤
584	골키퍼[답변대기]	장원혁
583	전반전보니깐..[답변대기]	장원혁
582	펠리페 같은 뚝배기 용병 공격수 영입으로 스쿼드에 화룡점정 찍자 ㅋㅋ[답변대기]	김태석
581	어제 승리축하[답변대기]	이상락
580	어제 경기 티비 관전기[답변대기]	최용범
579	아산전 TV관전기 : 끝날 떄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답변대기]	정재신
578	E 스포츠 국민 제안[답변대기]	민승재
577	김찬[답변대기]	장원혁
576	충남아산전 원정신청합니다.[답변대기]	최용범
575	질식수비 참교육 시켜준 부천FC를 본받자(Feat 애증의 닐손 주니어)[답변대기]	김태석
574	야구처럼 응원을 꼭 해야합니까?[답변대기]	한진규
573	영입[답변대기]	한규민
572	응원강요는 폭력이다. 조용하게 경기 몰입하려는 관중도 리스펙트 하라.[답변대기]	김태석
571	가변석 구단측 응원단장 ㅡ.ㅡ[답변대기]	유채은
570	부산 화이팅[답변대기]	이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