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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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2연승에 실패했지만,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부산은 14일(일) 구덕운동장에서 가진 아산 무궁화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2라운드 경기에서 권진영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부천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부산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2연승을 달성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일전이었다. 선수와 포메이션에 변화를 준 부산은 승리와 2연승에 대한 간절함을 보였다.

 

이런 간절함은 경기 시작과 함께 골로 연결됐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진영의 헤딩 골로 부산이 1-0으로 앞서나갔다. 권진영의 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부산은 전반에만 6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아산의 골문을 계속 두드렀다.

 

하지만, 부산의 이러한 공세에도 불구하고 아산은 쉽사리 추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나간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아산의 공세에 이렇다고 할만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반대로 아산은 후반전에만 9개의 슈팅을 쏟아냈다. 이런 아산의 적극적인 공세는 후반 28분 골로 연결됐다. 부산 문전에서 혼전 상황에서 김은선이 골을 연결시킨 것이다. 이 골로 리드를 놓친 부산은 아산을 상대로 또 다시 앞서나갈려고 했지만, 추가 골을 기록하는데에는 실패했다.

 

추가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부산은 1-1 무승부로 이날 경기를 마치며 2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부천과의 경기에 이어서 무패행진을 이어나가면서 앞으로 가질 홈 연속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만을 확보하며 경남과의 승점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3위 아산과의 승점은 승점 5점을 유지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키는데 성공했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12Round
부산아이파크 vs 아산무궁화

일정 : 2017.5.14(일) 15:00
구덕운동장

결과 : 1-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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