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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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6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은 이정협과 김문환이 호흡을 맞췄다. 양 날개엔 임상협과 정석화가 중원엔 이재권가 차영환이 배치됐다. 수비진영은 구현준, 모라이스, 이청웅, 김종혁이 골문은 구상민이 각각 지켰다.

 

경기 시작 1분도 채 지나기 전에 성남의 흘로홉스키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곧바로 부산은 반격에 나섰다. 구현준, 김문환, 차영환이 차례로 슛을 했으나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후 부산과 성남은 서로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소득 없이 0-0 무승부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산과 성남은 각각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성남은 이현일을 투입했고, 부산은 임상협 대신 박준태를 투입하며 공격 진영에 변화를 줬다. 이어 조진호 감독은 이정협을 빼고 최승인을 투입했다. 최승인은 그라운드에 들어가자마자 활발한 움직임으로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김동준에게 막혔다. 

 

이후 부산은 계속해서 성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1분, 고경민이 상대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았으나 아쉽게 슈팅이 빗나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이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1분, 이재권이 2:1 패스로 상대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았다. 이재권의 감각적인 칩슛은 김동준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다시 이재권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재권의 선제골로 부산의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듯 했지만 성남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성남의 김두현이 프리킥을 득점으로 직접 연결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부산은 승점 3점을 챙긴 선두 경남과 승점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됐다. 하지만 원정에서의 귀중한 승점 1점 획득과 무패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경기였다. ​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26Round
부산아이파크 vs 성남FC

일정 : 2017.8.23(수) 20:00
성남탄천운동장

결과 : 1-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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