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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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부천FC를 상대로 선두 경남 추격을 이어갔다.

 

부산은 6일(토) 오후 3시 홈 경기장인 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1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주장 박준태의 결승 골을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패한 부산은 이날 승리로 선두 추격을 위해 필요한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한 부산은 선두 경남을 추격에 대한 의지와 가능성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부산은 승리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선수 변화를 크게 줬다. 유지훈과 권진영, 이규성, 전현철 등 선수들이 선발 출전기회를 잡은 것이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쉬었던 이정협과 지난 경기에서 활약을 펼친 박준태가 선발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부산의 의지와 달리 경기 시작과 함께 주도권을 잡은 것은 부천이었다. 부천은 전반 시작과 함께 김영남, 지병주가 부산 진영에서 잇따라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전반 22분 지병주의 슈팅이 부산의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부산 또한 전반 30분 박준태가 아크 정면에서 얻은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상을 펼친 박준태가 좋은 슈팅을 기록하며 부산의 공격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박준태의 활약상은 결국 결실을 봤다. 앞서서 좋은 슈팅 찬스를 얻었던 박준태는 2분 뒤인 전반 32분 드리블 돌파와 이정협의 리턴 패스를 받아 좋은 찬스를 맞았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박준태는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리드를 만들었다.

 

박준태의 골이 들어간 뒤 보다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40분에는 김신, 진창수 등 2명의 선수를 투입하며 일찍감치 변화를 줬다. 후반 시작과 함께도 임동혁을 투입하며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자 하는 강한의 의지를 보였다.

 

이런 부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부천은 후반에만 1개의 슈팅을 기록할 만큼 골대 앞에서 이렇다고 할 만한 모습을 만들지 못했다. 부산 또한 후반 8분 교체 투입된 루키안이 몇차례 좋은 기회를 맏든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후반 38분 부산에 위기가 찾아왔다. 프리킥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골이 들어 가는 과정 중에 부심의 깃 발이 올라간 뒤였기 때문에 이 골은 골로 인정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부천과의 경기 이후 홈 6연승을 남긴 부산으로써는 이날 경기의 승리를 발판이 됐다. 부산은 디펜딩 챔피언 아산과의 경기를 오는 5월 14일(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11Round
부산아이파크 vs 부천 FC

일정 : 2017.5.6(토) 15:00
구덕운동장

결과 :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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