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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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경남과의 낙동강 더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3일(수)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0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며 선두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부산으로써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부산은 기존 선수 구성과 포메이션에 큰 변화를 줬다.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부산은 루키안을 중심으로 정석화, 김문환을 공격 1선에 세우는 변화를 꾀했다. 이는 이날 경기에 결장한 이정협, 임상협에 대체 자원으로 선택한 부분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중원, 수비에서도 선수드르이 변화가 불가피했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남과의 일전을 앞두고 부산으로써는 아쉬운 점이 컸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도 부산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7분만에 차영환이 중거리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상대 경남 수비를 무너트리며 자신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전반 33분 부산에 위기가 찾아왔다. 부산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남은 사이드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배기종이 골로 연결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사이드에서 쉽게 크로스 기회를 주고, 많은 수비 숫자에도 불구하고 상대 선수들을 제대로 잡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실점을 허용한 뒤 부산은 전반 막판과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지난 안양과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터트린 김문환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냈고, 후반 21분에는 박준태가 상대 수비 3명을 제치며 시도한 슈팅이 골 문을 살짝 비겨나갔는 아쉬운 상황이 계속 연출됐다. 부산의 이러한 추격에 경남도 맞불 작전을 펼치며 부산의 공격 기회는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양 팀은 이후에도 추가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고, 경남은 배기종의 골을 잘 지켜내 팀의 승리와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게 됐다. 선두 경남은 선두를 짘밀 수 있게 되었고, 부산은 이날 경기에 패하며 리그 5경기 연속 무숭(4승 1무)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부산은 5월 6일(토) 오후 3시 홈 경기장인 두덕운동장에서 부천FC와의 맞대결을 갖는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10Round
부산아이파크 vs 경남 FC

일정 : 2017.5.3(수) 15:00
창원축구센터

결과 : 0-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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