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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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대전시티즌을 꺾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은 4월 22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경기에서 대전을 상대로 이정협, 임상협의 골에 힘을 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지난 4월 2일 아산과의 경기에서 부터 이어져 온 무패행진을 4경기로 이어가고, 지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을 마감한것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K리그 챌린지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골에 성공한 이정협은 K리그 챌린지 개막 이후 최다경기 연속 득점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 골을 더 추가한다면 K리그 챌린지 역대 최다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부산은 이날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얻어낸 패널티킥을 이정협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부산이 골을 기록한지 4분 뒤인 전반 9분 김태봉의 골로 대전이 동점을 만들어내며 경기 상황은 예상 할 수 없게 흘렀다.

 

동점 골을 허용한 대전은 전반 20분 상대 김진규의 자책골로 2:1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후반 9분 크리스찬의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면서 경기 상황은 더욱더 예상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벼르고 나온 대전은 부산은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많은 슈팅과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면서 2위 부산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부산은 2실점을 허용한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집중력으로 대전에 아쉬움이 컸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을 구해낸 선수는 임상협이었다. 이정협의 연속골에 가려져 최근 좋은 활약상을 이어오고 있는 임상협이 부각되지 않았는데 이날 임상협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알리는데 성공했다.

 

이상협은 후반 38분 상대 김진규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시원하게 골로 연결시키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끄는 활약상을 펼쳤다. 임상협의 골의 터진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부산은 최근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5경기 무패행진과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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